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 현재 추진중에 있는 서부신시가지 도시개발사업 지구내 위치하고 있는 구 자림원의 철거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지난 4월 20일 전주시와 신시가지내 초등학교 부지로 임시이전후 2008년 덕진구 성덕동에 신축중인 자림원으로 완전이전하기로 합의한 후 임시건물이 완료되어 지난 8월 5일 초등학교 부지로 이전을 완료하였다.

이에 시에서는 구 자림원 부지의 건축물에 대한 철거작업에 착수하여 총 22동의 건물 중 6동을 철거 완료하였으며, 잔여 건축물에 대하여도 노동부의 석면 해체·제거작업 허가가 이루어지는 대로 철거작업에 착수하여 빠른 시일내에 철거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철거작업이 완료되는 즉시 효자다리에서부터 전주대앞 광장으로 이어지는 대로 1-23호선(폭 35m)의 미시행 구간인 구 자림원에서 전주대 광장까지의 공사에 착수할 예정으로 도로 및 주변지역의 부지조성을 2007년 12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림원이 완전이전하게 될 덕진구 성덕동 부지에 대한 신축 역시 공사 진행중으로 2008년 완전이전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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