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서울광장 사용신청을 하고서 전북의 가을·겨울 관광지와 축제를 테마로 한 관광전과 시군별 특산품 전시 등을 계획해 왔다고 밝혔다.
전북은 이번 행사를 서울의 심장부를 전북관광으로 뜨겁게 달군다는 목표에 두고 공연과 이벤트, 체험관 운영, 기념품 배부로 서울시민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전북이 5,000만의 마음고향이자 맛과 멋 소리의 본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서울의 잠재된 관광수요를 전북방문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대표적 이벤트로 전북의 맛을 알리는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와 소리축제 이미지의 국악공연, 악기체험 그리고 서예비엔날레 홍보차원의 가훈 써주기, 탁본체험, 김제지평선축제를 상징하는 허수아비퍼포먼스, 언더그라운드 가수 공연, 춘향제 상징의 마당극 등을 연속적으로 진행하여 전북의 맛과 멋, 소리를 서울광장을 찾는 2만 서울시민에게 각인시키고 체험행사로 전주한지체험, 무주와인·임실치즈· 순창고추장· 완주동동주 시음회 등을 전개하여 서울시민의 입맛을 사로잡게 된다.
또한 서울광장 주변 7개 주요지점에서 도·시군·유관단체 100여명이 순창고추장(튜브형) 1만점과 허브, 핸드폰액정클리너 등을 준비하여 전북의 가을관광 리플릿과 함께 배부하게 된다.
그리고 시군과 소리축제조직위, 서예비엔날레, 김제지평선축제기획단, 전북사진작가협회, F-Tour관광상품 판매 협약업체인 모두투어 협찬으로 시·군별, 유관단체별 특색있는 부스조성과 특산품 전시가 전개되는 가운데 전북관광의 현장분위기를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광장 중앙에 대형애드벌룬을 띄우고 잔디장 둘레는 전북관광사진으로 전시하면서 가로변에는 배너기를 게첨하여 서울시민의 눈을 즐겁게 하는 한편 언론에 집중 부각을 시도하여 행사당일에 그치지 않는 홍보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어서 그 파급효과는 상당할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컨벤션센터 부재 등 전북에서 독자적 관광전 유치가 어려운 현실적 상황에서 이번 기회가 오히려 전북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효과를 발휘할것으로 보고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각오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행사당일 호우 등 날씨에 따라 행사 3일전 개최여부를 최종결정한다는 계획이며 날씨까지 도움을 주기를 기원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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