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세청(청장 전군표)은 국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세정의 일환으로 체납처분 과정에서도 생계가 어려운 영세한 체납자에 대하여는 압류와 추심을 유예하는 등 세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왔음

예산세무서,「(주)셰프라인」에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다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내수부진과 운영자금 부족으로 체납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도와주어 납세자에게 감동을 불러 일으킨 사례가 있었음

예산세무서는 충남 예산군 소재 주방기기 전문 제조업체 셰프라인이 일시적인 경영상 어려움으로 세금을 체납하자, 회사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납세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음

예산세무서 여직원회는 지난 7월 26일부터 7일간 국세청 지식관리시스템내「아나바나 코너」와 대전지방국세청「업무혁신사랑방 직거래장터 코너」를 이용하여 제품 판매 전담직원이 주문을 접수하거나 대전지방국세청 소속 직원에게 이메일과 제품 팜프렛을 발송하는 등의 방법으로 576건 26백여만원을 판매하였으며, 셰프라인은 판매금액 중 일부로 체납세액을 납부하였음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예산세무서는 8월과 9월(추석 선물세트)에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기로 하였음

주식회사 셰프라인의 진광섭 상무이사는 “사업이 어려운 관계로 체납액 납부 등 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국세청이 이렇게 도와줄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회사를 살려내려는 우리 임직원들에게도 커다란 힘이 되었다.”라고 국세청 전직원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달함

향후에도 국세청은 “납세자와 국세공무원은 경제성장을 위한 하나의 공동체다”라는 인식하에 납세자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 적극적으로 해결·지원함으로서 ‘국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세정’을 적극 실천할 것임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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