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고, 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인터넷 사회진흥,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기술선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3점, 정보통신부장관상 10점 등 총 20개 내외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30여명의 부문별 전문가로 전문심사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사회기여도, 기술우수성, 국제경쟁력 등 6개 항목에 대해 서류심사, 인터뷰심사 등 3차례에 걸쳐 평가할 계획이다.
지난 2006년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는 SK텔레콤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유한킴벌리(사회진흥부문), 그래텍(비즈니스), 하나로텔레콤(기술선도)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모접수는 오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오프라인접수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시상식은 오는 11월 14일 조선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송관호 원장은 “전년도에 이어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행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인터넷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아울러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단체 및 개인은 참가신청서 및 공적기술서 등 지정 서식을 작성하여 오는 9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되고, 기타사항 및 관련서식은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www.nida.or.kr)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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