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11월 27일)이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그 동안 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 해왔던 박준영 전남지사의 행보가 최근 더욱 바빠지고 있다.

최근 주한 BIE 회원국 대사초청 간담회, 재계 총수초청 간담회,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D-100일 성공 결의대회 참석 등 엑스포 유치활동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8. 22(수) 12:00 서울에서 개최되는 BIE(국제박람회 사무기구)회원국 주재 신임 공관장 내정자 초청 오찬에 참석하여 신임공관장들에게 2012여수세계박람회 주제의 시의성, 박람회 준비상황 등을 설명하고 신임공관장들이 현지에 부임하여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며, 이 자리에는 박 준영 도지사를 비롯하여 김재철 2012여수세계박람회유치위원장, 김중재 주이탈리아대사, 김영목 주이란대사, 최병구 주노르웨이 대사, 조성환 주오만대사 등 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서, 박 준영 도지사는 당일 오후 14:00 국무총리실에서 개최되는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에 대한 2012여수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명예위원장 추대행사에 참석하여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그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정몽구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현대·기아차 그룹차원에서 박람회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며, 이 자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강무현 해수부장관, 김재철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 외교부 차관 및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다.

다음날인 23일에는 외교통상부를 방문하여 앞으로 유치활동 방향 등에 관하여 장관과 논의하고 외교통상부내 여수세계박람회 T/F팀(8명, 반장 장원삼 심의관)과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를 방문하고 격려할 계획이며, 아울러 24일에는 이란 부통령과 면담을 갖고 여수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오는 11월 말까지 대외유치교섭활동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외통부, 중앙유치위의 외교 유치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9월중에는 12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국제심포지엄에 전 BIE회원국 장·차관, A, Toffer(미래학자), P, Bridgewator(람사 사무총장) 등 세계적인 석학 등 약 200여명을 초청하여 적극적인 유치 교섭 활동을 전개하고, 9월중순에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도 잊은 채 엑스포 유치를 위해 중남미 카리브해 7개국에 문화사절단(단장 : 도지사)을 파견하여 도립국악단 공연 및 대외유치교섭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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