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담 샌들러 주연의 <척 앤 래리>가 9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이색 설문을 실시했다.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영화 사이트 무비링크에서 진행된 “퍼펙트한 S라인 그녀 앞에서라면 30년 강철우정도 당장 갖다 버릴 것 같은 연예인은?” 이라는 설문에서, 탁재훈은 전체 2432명의 응답자중 1241표(51%)라는 과반수가 넘는 지지율로, 막강한 후보들을 가볍게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탁재훈, 한국의 아담 샌들러 낙점!!

퍼펙트한 S라인 앞에서라면 30년 강철우정도 당장 갖다 버릴 작업남으로 선정. <사랑방 선수..> 정준호, 신현준, 임창정 뒤를 이어…

<척 앤 래리>는 위장 남남커플 사이에 끼어든 완벽한 S라인 그녀로 인해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 척 역할을 맡은 아담 샌들러는 극중에서 열 여자 마다하지 않으며 작업의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이는 초절정 작업맨이다. 그에게 여자는 공기와도 같은 존재. 치마만 두르면 외모, 연령, 직업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작업에 들어가 그녀들을 함락시키고 만다. 평소 오락프로그램을 통해 능글맞지만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던 탁재훈은, 그 동안 영화 가문시리즈에서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깡패로, 개봉을 앞둔 <내 생애 최악의 남자>에서는 결혼한지 하루만에 완벽한 이상형을 만나, 이상형과 부인 사이에서 갈팡지팡하는 모습을 선보여 작업남의 이미지로 선정, 1위를 차지했다. 535표(22%)를 얻으며 2위를 차지한 정준호는 최근 개봉을 앞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에서 젠틀맨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모녀사이를 갈라놓는 완벽한 선수로 출연한다. 이 외에도 신현준이 340표(14%)로3위, 임청정이 316표(13%)를 얻어4위에 오르며 “우정 배신” 연예인으로 꼽혔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단 1주만에 정상에서 끌어내리고, 개봉과 동시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척 앤 래리>. 완벽한 S라인 그녀에게 한눈에 반하며 30년 강철우정과 사랑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담 샌들러는 9월 6일 초절정 작업남으로 변신,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능수능란한 작업기술을 선보이며 극장가에 웃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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