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첫 프로젝트로서, 2008년 10월 정식 개관예정인 송도컨벤시아는 현재 53.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송도컨벤시아는 국제회의, 전시, 이벤트를 위한 전문시설로서,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하는 기업은 물론 인천시민들의 활동공간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송도컨벤시아의 중장기 운영전략은 운영초기단계(개관후~2010년), 성장발전기(2011년~2014년), 그리고 국제적 컨벤션센터로 도약(2015년 이후)하는 세 단계로 제시되었다.
운영초기 단계에는 안정적인 운영체계 확보, 초기가동율 45%이상 및 2009년 세계도시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한 국제행사 개최기반 구축을 운영목표로 하고 있다. 2010년 돌입되게 되는 성장발전기에는 시설 가동율(60%이상)의 꾸준한 상승과 함께 2014년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아시아 대표 컨벤션센터로의 도약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천시에서 영종도에 추진하고 있는 영종전시복합단지 내 피에라밀라노 전시장 개발사업과 송도컨벤시아간 확실한 차별 기능을 제시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송도컨벤시아는 도심형 컨벤션센터로서 중소형 국제 컨벤션 및 전시회,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형 공공재의 역할을 수행하고, 피에라밀라노 전시장은 국제무역중심의 전문전시회 및 대형 컨벤션을 위주로 하는 시설로 특화되어 양 시설간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번 용역에서 보고된 송도컨벤시아의 경쟁력 분석에 따르면, 인프라 측면에서 송도컨벤시아는 국제적인 행사를 하기에는 국내 경쟁도시(서울, 부산, 제주) 대비 최적의 접근성을 가지고 있으나 시설규모(연면적 54,144㎡)의 협소 및 부대수익시설의 부재 등의 제약조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제약요소는 향후 송도컨벤시아의 시설확장, 센터 주변 호텔 및 부대시설 개발의 진행에 따라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천관광공사는 송도컨벤시아의 운영주체로서, 2008년 개관예정인 송도컨벤시아의 공격적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바, 현재까지 국제적 규모의 컨벤션 10건, 전시 21건 등을 인천지역으로 유치 확정하였으며, 이외에 70건의 컨벤션, 전시 행사에 대한 유치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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