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한나라당 제17대 대선후보로 이명박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경부운하 건설공약과 낙동강 프로젝트를 적극 연계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낙동강 프로젝트는 지역발전의 모티브

낙동강은 그동안 ″오염된 강″이라는 누명과 규제대상으로만 인식, 잠재력의 과소평가 등으로 개발에서 소외되었으나 친환경적 개발 절실,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접근, 영남문화의 모태인 낙동강을 매개로 경상북도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 마련하기로 하였다.

⇒ 이에 따라 ’06. 7월 민선4기 도정의 출범과 함께 「낙동강 프로젝트」를 지역발전을 선도할 주요 전략과제로 선정, 도정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금년 3월부터 경북의 낙동강 주요 하천 생태자원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국토연구원에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 중에 있다.

낙동강 유역의 환경친화적 개발, 지역발전 토대 마련

낙동강이 갖는 문화적·역사적·상징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태 및 문화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의 환경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보전·복원·창출, 낙동강 및 영남문화의 재도약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낙동강 유역 지역공동체의 복원과 강화방안 강구한다.

특히, 낙동강의 상류 유역인 경북 북부지역 발전 견인

경북 북부지역은 교통의 불편, 산간지역 등 지리적 특성으로 그동안 각종 개발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되어있으나, 반면, 많은 문화유산과 생태자원 등 발전 잠재력 풍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방식의 지역발전 전환점 마련키로하였다.

⇒ 낙동강이 지닌 자연생태적인 자원과 역사문화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통해 낙후 지역개발과 경제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

개발범위·방식 등에서 다소 차이는 있으나, 이명박 후보의 경부운하 프로젝트와 연계추진, 시너지효과 거양

낙동강 프로젝트는 생태환경 보존시설 확충, 휴양·레포츠 시설 설치, 관광개발 등 친수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경부운하 건설은 인공수로 건설, 골재채취를 통한 하상정비 등 舟運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 경부운하 - 강 자체, 낙동강프로젝트- 주변 연안지역

낙동강 프로젝트는 우리 도가 독자적으로 우선 추진해 나가되, 경부운하가 국가사업으로 시행될 경우 수변의 친환경적 개발은 더욱 필요, 새로운 생태환경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연계방안을 강구하고 수변·수상개발 등 상호연계·협력할 부분 수정 보완 등

특히, 경상북도는 낙동강의 신성장축 활용과 낙동강 상류지역인 북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물류거점 신도시조성, 배후 생태산업단지(Eco Industrial Park) 조성 등을 위해 당과 중앙정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연계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기본계획이 나오는 대로 여야를 막론한 대선과정에서의 공약화 추진, 그리고 대 정부 건의 등을 통한 국책사업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는 한편, 낙동강 생태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등 법적·제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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