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연일 폭염특보와 밤 기온이 25℃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하여 폭염특보에 따른 상황 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관공서, 경로당, 은행 등 무더위 쉼터 604개소를 운영, 간선도로 및 대형공사장 물뿌리기, 가로수 관수, 83개소 분수가동시간 연장 등 폭염을 식히기 위한 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를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733명의 방문건강관리사와 폭염도우미가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4,397명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하여 폭염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부전화와 건강체크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시민 스스로의 예방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폭염특보(폭염주의보, 폭염경보) 및 열지수에 대하여 각종 홍보수단을 통하여 집중 홍보하고, 열지수에 따른 상세한 시민행동요령, 폭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대형문자 전광판, 언론매체, 반상회 등을 통하여 집중 홍보한다.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구와 서구에서는 폭염대비 홍보 부채를 제작 취약계층과 무더위 쉼터 등에 무료 배부하였으며, 동구에서는 대구한의대 간호대학 60명 등 자원봉사를 활용한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치수방재과 수습대책담당 손천식 053-803-4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