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와 외교통상부 공동 주관으로 지난 2007.7.10~8.10간 “새로운 여권디자인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온라인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289건이 응모하였으며, 그 중 6건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ㅇ 최우수작 이은정(서울, 28세), 우수작 서영민(서울, 25세)·한아름(부산, 22세), 입선 박형옥(서울, 38세), 허승혁(경기, 28세), 이혜린(서울, 23세)

* 시상식 : 2007.11.16(금) 예정/일시 장소는 개별통지 예정

금번 공모전은 여권의 국제신분증으로서의 품위, 우리나라의 문화국가 이미지가 더욱 부각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서, 당선작 선정 기준으로 아이디어의 창의성, 여권에 대한 이해도, 디자인의 기능성과 경제성을 종합 고려하였다.

공모 결과 여권디자인 소재로 한글, 태극문양, 오방색, 풍속화 등을 활용, 한국의 전통미를 강조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특히 현행 여권 내지 디자인의 단순성을 탈피, 역사적, 전통적 소재를 활용하여 각 내지 디자인을 연결된 이야기로 하자는(storytelling)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여권의 기능적 면에서는 전자여권(ePassport) 관련 보안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여권의 실용성을 강조하는 여러 방안들도 제시되었다.

당선작은 11월 중 여권디자인 공모 당선작과 함께 시상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전자여권 디자인 개발 과정에 적절히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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