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사장 郭決鎬)가 다목적댐 등을 통해 확보한 수자원의 질적 가치를 향상·보존하기 위한 본격적인 통합유역관리에 나섰다. 특히, 주목하여 볼 것은, 우리나라 전체 국토면적의 약 20%에 이르는 23,000여㎢에 대한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하여, 전국 27개 댐 유역 267곳을 탁수 및 부유물 발생 우려지역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사전관리에 나섰다는 점이다.

공사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탁수·부유물 발생 우려지역은 산지와 경작지 및 공사 작업장이 전체의 8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19%는 골재채취 등 기타지역 이었다.

K-water 염경택 수자원관리처장은 “지난 장마 전에 탁수 및 부유물 발생 우려지역 지정 내용 등을 해당 지자체와 관련기관, 시공사 등에 통보하고 강우발생 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으며, 이밖에도 저수지 주변 대 청결운동,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및 예방활동 등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8월 이후 많은 강우에도 불구하고 전국 댐의 탁수 및 부유물 발생은 예년에 비해 매우 양호한 상태이며, 특히 수해가 심한 소양강댐은 탁수가 지난해의 30%, 부유물이 10%(8,700㎥) 정도 밖에 발생·유입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앞으로 성공적인 통합유역관리를 위하여 환경부, 산림청, 지자체 등과의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긴밀하게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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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관리처 박언상 팀장 042-629-2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