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권옥귀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에서 한부모 자녀들에게 “삶의 희망나무”를 가꿀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최근 들어 부부와 자녀로 이루어진 가족 이외에 한부모 가족, 재혼가족, 독신가족, 공동체가족, 자녀없는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사별, 이혼, 비혼(미혼), 별거, 배우자의 가출 등으로 인하여 생겨난 한부모가정은 양부모가 존재하는 가정에 비해 물질적·정신적 안정과 가정의 기본적인 기능이 상실된 경우가 있는데,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한부모 자녀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한부모자녀성장 집단상담 - 내 삶의 희망나무 가꾸기」란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부모 자녀들이 미술치료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비전과 목표설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중학교 3학년 이하의 남·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8월 22일(수)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1·2회기로 나눠 진행된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미술치료전문가이자 신라대학교 외래교수인 이은주씨가 강사로 나서 참가자들에게 크레파스, 색연필, 색종이 등의 도구를 나눠주고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는데,

△1회기 프로그램(09:30~11:00)은 ‘인생 파노라마’란 주제로 자신의 삶의 여정 생각하기, 자신의 삶의 노출 및 타인의 삶 이해하기
△2회기 프로그램(11:10~12:30)은 ‘희망나무’란 주제로 자존감 향상, 미래의 방향 설정 등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가정기본법의 시행과 더불어 가정의 건강성 회복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상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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