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 아동보호종합센터(센터장:손순근)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양육시설 입소아동 90여명을 초청하여 가까운 김해 가야유적지 역사기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29일(수)에 실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면서 우리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우리민족에 대한 역사적 자긍심을 심어주며, 체험학습을 통한 놀이와 학습을 병행된 수업지도로 문화·교육·관광이 복합된 멀티 체험관광의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

△행사일정을 살펴보면 김해미술관에서는 아프리카의 흙집 건축과 남아프리카의 장식미술품을 통해 멀고도 신비한 대륙 아프리카의 전통적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아프리카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김수로왕릉, 한옥체험관, 민속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을 방문하여 가야의 유적지를 관람 후, 김해천문대를 방문하여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낭만과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기행을 잡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행사로 시설 아동의 권익증진도모와 함께 문화활동 등을 통하여 시설아동들이 역사를 이해하고 민족적 자긍심과 폭넓은 세계관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설아동들이 보다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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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황문용 051-240-6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