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7회 울산시 농업경영인 대회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울산시는 농업경영인의 사기진작 및 농업발전 도모를 위해 농업경영인울산시연합회(회장 김홍칠) 주관으로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태화강 둔치(태화교 밑 동편)에서 박맹우 시장, 농업관련 유관기관장, 회원 및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울산시 농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첫 날인 24일은 맑고 푸른 태화강 용선체험, 으뜸농산물 품평회, 투호놀이, 훌라후프, FTA극복 단체줄넘기, 봉이 김선달 태화강 물 길러오기, 협심 배양을 위한 미꾸라지 잡기, ○×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어 개회식에서는 우수농업인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된다.

시상에서는 울주군연합회 민정식씨(43), 북구연합회 고동근씨(38)씨가 각각 대회장 표창을, 울주군연합회 김진윤씨(46)와 울주군연합회 상북면회(회장 이승은)가 한농연 중앙연합회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또 울주군연합회 간정태씨(48)가 농림부 장관 표창을, 울주군연합회 김기원씨(46), 울주군연합회 박정애씨(40)가 울산시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이밖에 북구연합회 이종부씨(48), 중남동구연합회 박동화씨(51)씨가 울산시의회의장 표창 등을 받는다.

이와 함께 이벤트 행사로 농업경영인의 밤을 개최해 장기자랑, 초청가수 노래, 행운권 추첨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농산물 수입산 구분 비교 전시회, 우리지역 특산물 전시운영, 건강관리 체크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대회 둘째 날인 25일은 울산농업발전토론회, 자연보호 캠페인을 끝으로 대회를 마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해 온 농업경영인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며,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농업·농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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