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 연쇄살인마 열풍...모방범죄 스릴러 ‘우리동네’
<조디악>, <디스터비아>, <미스터 브룩스>까지, 연쇄살인마의 다양한 유형!!
현재 상영중인 영화 <조디악>은 실제로 미국에서 일어났던 미해결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제작되어 헐리웃 판 ‘살인의 추억’이라 불리고 있다. 실제 사건 기록을 토대로 한 사실에 근접한 치밀한 스토리 전개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었던 작품. 여기에 같은 날 개봉을 앞두고 있는 <디스터비아>와 <미스터 브룩스> 또한 연쇄살인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으나, 독특한 전개 방식이 관객의 눈을 이끈다.
<디스터비아>는 우연히 옆집에서 벌어지게 되는 살인사건을 목격하며 벌어지게 되는 스릴러 영화이다. ‘이웃집 살인마’라는 설정으로 가깝고도 평온한 곳에 살인마가 살고 있다는 것이 이 영화의 묘미로 떠오른다.
<미스터 브룩스>는 다중인격 장애를 겪고 있는 미스터 브룩스(케빈 코스트너)의 억제할 수 없는 살인 중독이 연쇄살인으로 이어지며 벌어지는 스릴러로, 공포영화보다 더한 긴장감과 더불어 인간에 대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디스터비아>는 우연히 옆집에서 벌어지게 되는 살인사건을 목격하며 벌어지게 되는 스릴러 영화이다. ‘이웃집 살인마’라는 설정으로 가깝고도 평온한 곳에 살인마가 살고 있다는 것이 이 영화의 묘미로 떠오른다.
<미스터 브룩스>는 다중인격 장애를 겪고 있는 미스터 브룩스(케빈 코스트너)의 억제할 수 없는 살인 중독이 연쇄살인으로 이어지며 벌어지는 스릴러로, 공포영화보다 더한 긴장감과 더불어 인간에 대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연쇄살인마의 진화, <우리동네>!!
올 하반기 개봉작 중 한국 영화 스릴러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우리동네>는 앞서 말한 세편의 영화를 능가하는 스릴러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디스터비아>에서 ‘이웃집 살인마’를 강조했다면, <우리동네>는 한 동네 두 명의 살인마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극의 긴장감은 극대화 된다. 영화 <우리동네>에서 살인 충동을 억누르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경주로 변신한 오만석은 살인중독에 빠진 브룩스 역을 맡은 케빈 코스트너를 능가하는 열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충무로에서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구성으로 주목 받으며, 화제를 모았던 <우리동네>는 오만석, 이선균, 류덕환. 연기파 배우들을 캐스팅하여 더욱 그 기대치를 높여가고 있다.
이처럼, 올 하반기에는 내용과 스토리가 탄탄한 4편의 스릴러 영화들이 대거 개봉하며 상대적으로 넓은 관객층에게 ‘연쇄살인마’라는 다양한 소재의 영화로 관객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최고의 스릴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 중인 영화 <우리동네>(제공:㈜아이엠픽쳐스/제작:㈜오브젝트필름㈜모티브시네마/감독:정길영)는 한 동네, 두 명의 연쇄살인범이 벌이는 모방범죄 스릴러로 올 연말이면 그 섬뜩하고 충격적인 모방 살인의 전모가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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