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모의지원 및 합격예측 전체 열람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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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007-08-22 10:53
서울--(뉴스와이어)--입시전문교육업체 진학사(www.jinhak.com)는 수시2학기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합리적인 지원전략을 준비 할 수 있도록 ‘모의지원 및 합격예측 전체 열람 서비스’를 진행한다.

‘합격예측 전체열람’은 수시2학기 모의지원자의 성적을 바탕으로 분석되며, 모의지원하는 전 대학(학과)의 합격 가능성 및 합격예상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예측의 기본이 되는 수시2학기 모의지원서비스는 수시모집의 실제 과정을 감안하여 최대 10개 대학(학과)까지 지원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수험생이 실제 3-5개 대학에 지원하는 통계를 고려하여 모의지원 한 대학 중 실제지원 희망대학을 최대 5개까지 선택하게끔 하여 합격예측 전체열람 서비스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합격예측 전체 열람 서비스’는 내신통계를 바탕으로 제공되며, 합격예상점수 및 자신의 합격유무, 예비순위에 대한 정보, 합격이 예상되는 점수분포와 함께 동일대학 지원자들이 주로 지원한 타 대학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9월 4일 오픈한다.

또한, 모의지원자가 늘어감에 따라 합격가능성이 변동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6일과 8일, 접수가 마감된 1일 후 총 3회에 걸쳐 합격예측 결과를 업데이트함으로서 경쟁률 상승에 따른 지원경향 및 합격컷의 변화를 수시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 수시 2학기와 정시지원 대비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진학사를 직접 방문하여 개인별 학생부 성적과 6월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좀 더 심도 있고 자신에게 적합한 대학 및 학과에 대한 개별 상담인 입시컨설팅이 9월7일까지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진학사이트를 통하여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하여 신청하면된다.

수시2학기 합격지원 서비스를 기획한 진학사 진학닷컴본부의 윤동수본부장은 “수시2학기는 전형방법이 다양하여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격유무를 타진할 필요가 있다”며, “모의지원과 합격예측 전체열람이 수시2학기 지원동향과 합격유무을 미리 파악하는 근본적인 자료가 될 것”이라며 수험생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진학사는 최대 20만명의 수험생이 이용할 정도로 4년 연속 최다 모의지원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8학년도 합격예측 결과의 오차율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지원 희망대학의 모의지원자 성적만을 정밀 시뮬레이션 하며, 허수 지원자의 여과작업은 물론 수작업을 통한 최종 검증 등의 다단계 분석장치를 마련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진학사 개요
진학사는 수험생, 취준생 등 고객이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하는 시점에 꼭 필요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최고의 수준으로 제공해 최선의 진로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Lifetime Career Management 회사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입시 정보, 합격 예측, 인터넷 원서 접수, 취업 포털, 교재 출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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