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자녀양육에 따른 다양하고도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민간기업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다둥이행복카드 사업」의 활성화와 이용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맺는다.

다둥이행복카드는 저출산시대를 맞아 서울시민의 자녀양육비용 경감을 위하여 2007년 8월현재 34개의 민간기업과 함께 서울시에 거주하는 2자녀이상 가정(막내가 만 13세 미만)을 대상으로 협력업체로부터 서비스·물품 구입시 포인트 적립 및 할인을 제공하는 제도로써 200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7월말현재 25천 세대에게 발급되었다.

이를 위해 지난 7.4~7.18까지 신용카드사 공모 후 내·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휴업체로 우리은행을 선정하고 8.23(목) 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는 신용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서 기존의 다둥이행복카드에 결제기능을 결합하여 이용시민들이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 내역을 영수증을 통해 쉽게 확인이 가능하도록 카드기능을 개선하는 한편, 다둥이행복카드와 신용카드를 동시에 휴대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참여업체에게는 정산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드발급 시스템을 개선하여 인근카드사 본·지점 및 전화·온라인으로도 신청가능토록하여 발급기간 단축과, 동사무소를 반드시 찾아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였으며, 신용카드 발급을 원치 않는 시민은 체크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하고, 기존의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나 신규로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신용카드 발급에 따른 연회비가 평생면제 된다.

2007. 9월중순부터 신용카드로 새롭게 출시되는 다둥이행복카드는 기존 협력업체 뿐만아니라 신용카드 부가서비스인 주유할인, 포인트 적립, 외식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포인트는 협력업체 이용시 최고 0.9%까지 적립이 가능하고, GS칼텍스 주유이용시 리터당 50원에서 최고 100원까지 할인, 아웃백, 빕스 등전국 9대 패밀리레스토랑 20%할인 및 연회비와 SMS 문자서비스 평생무료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다둥이행복카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업체에 대한 우대혜택 으로 가맹점수수료율 최고 0.7%p 인하하는 등 시민뿐만아니라 참여업체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확대 유도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대형할인 매장과 미술관, 박물관 등 국·공립 문화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참여업체(단체)의 지속적인 확대로 다둥이행복카드 사업이 민간기업의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과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지원효과를 거양하여 시민고객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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