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2007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23~24일 철도사고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17개 지사에서 일제히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 동대구역에서는 KTX 차량에 대한 모의 테러 상황이 부여돼 코레일과 경찰·소방기관간 공조 수습체계를 점검하고, 기중기 등 복구장비를 이용한 KTX 차량 긴급 복구 능력을 점검한다.

24일 대전조차장역에서는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 합동으로 공사현장 노반붕괴에 따른 긴급 열차운행통제와 복구·수습훈련을 시행한다. 전국 각 지사에서도 지역별 특수성이 반영된 철도사고 비상대응훈련을 일제히 시행한다.

배진호 코레일 안전관리팀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코레일과 유관기관간 위기관리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비상대응 역량을 배양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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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팀장 배진호 042) 609-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