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사장 郭決鎬)는 최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북한수해지역 주민들이 비상식수로 사용하도록 홍보용 수돗병물 『K-water』1만병을 긴급 지원한다. 10톤 트럭 2대 분량의 병물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하여 8월 23일 개성에 도착해, 북한 전 지역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K-water는 2004년 북한 룡천역 폭발사고 현장, 2005년 남아시아 쓰나미 피해지역, 파키스탄 지진피해지역 등 급수가 어려운 국내외의 수많은 재해지역에 지속적으로 비상식수용 병물을 지원해 오고 있다.

K-water 전찬구 수도경영팀장은 “얼마 전 집중호우 때문에 북한 동포들이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비록 작은 성의이지만, 우리공사의 수돗병물이 수해복구에 여념이 없을 북한동포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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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수도기획처 전찬구 수도경영팀장 042-629-3501, 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