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예트’ 제임스 프랭코,8월 극장가 섹시매력남 선정
8월 극장가, 최고의 섹시남이 몰려온다!
<라파예트>의 제임스 프랭코, <디스터비아>의 샤이아 라보프, <조디악>의 제이크 질렌할까지!!!
지난 5월 개봉했던 <스파이더맨3>를 통해 이미 국내 여성 관객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훈남 제임스 프랭코가 이번에는 세계 최대의 공중전에 뛰어든 미국 최초의 전투 비행단을 그린 스펙터클 전쟁실화 <라파예트>에서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위험 속에서 전투 비행단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프랑스 여인과 애절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롤링스’ 역을 맡았다. 이미 네티즌들에게 제임스 프랭코만의 아찔한 살인미소와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인정받았던 그는 인터넷 영화사이트 무비링크에서 진행한 ‘8월에 개봉하는 영화 중 가장 섹시한 남자주인공’ 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압도적으로 제치며1위를 차지하였다. 8월 극장가는 꽃미남 섹시 스타들의 전쟁이라 할 만큼 여성 관객들을 설레게 하는 스타들의 격전장. <브로크백 마운틴>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미국판 살인의 추억 <조디악>으로 찾아온 제이크 질렌할, <트랜스포머>, <디스터비아>로 여름 극장가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샤이아 라보프, <다이하드 4.0>, <퍼펙트 스트레인져>의 브루스 윌리스가 그 주인공들이다.
2007년 8월, 가장 섹시한 남자 제임스 프랭코가 온다!!!
최고의 섹시남을 뽑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과반수인 49%를 차지한 제임스 프랭코는 2위를 차지한 <조디악>의 제이크 질렌할을 가볍게 누르며 <라파예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뒤를 이어 3위는 <디스터비아>의 떠오르는 스타 샤이아 라보프가 차지했고 브루스 윌리스가 그 뒤를 이었다. 무엇보다 제임스 프랭코를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하게 만든 건 제임스 딘을 연상케 하는 공허하고 매력적인 눈빛과 웃음, 그리고 그 뒤에 숨어 있는 남성다운 매력이라는 평가. 살짝 찡그린 표정에서 풍겨나오는 그의 따뜻한 매력은 보는 이에게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섹시한 훈남의 매력을 뽐내며 2007년 가장 주목받는 헐리우드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만들고 있다.
2007년 가장 섹시한 남자 제임스 프랭코가 <인디펜던스 데이>의 헐리우드 최고 제작군단과 함께 선사할 스펙터클 전쟁실화 <라파예트>의 화려한 영상과 사실감 넘치는 액션은 8월 30일 개봉과 함께 2007년 여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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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02-516-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