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주최하고 대신증권이 후원하며 아이빛 연구소가 진행을 맡은 ‘꿈나무 경제교실’이 도내 각지에서 참여한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열띤 호응속에 성황리에 끝났다.

전남도는 지난 21일 도청에서 도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무 경제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문을 이용해 재미있는 경제를 배우는 경제NIE, 명함만들기 및 교환하기, 부모와 용돈협상 게임을 통해 용돈관리법을 체험해 보는 용돈협상게임 등 다채롭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지식을 터득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청소년 교육기관인 아이빛 연구소에서 멘토 7명이 참가해 초등학생 10명당 멘토 1명이 배치돼 학생들의 교육진행을 도와주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이 진행됐다.

프로그램과정의 일부인 용돈협상게임에서는 자녀들의 아빠 구두닦기, 안마하기 등 용돈벌기 노력이 이어지면서 이번 행사가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또, 학부모들을 위해서는 별도로 대신증권 권혁부 투자전략부장의 ‘효율적인 자산관리와 재태크 강좌’가 마련돼 호평을 받았다.

이날 교육 종료 후 행사 참가어린이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됐고 기념우표집, 수지침 볼펜, 전국 맛집 여행 책자 등이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증정되는 것과 함께 도청 및 의회청사를 견학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참가비 1만원으로는 대신증권에서 ‘대신 꿈나무 펀드통장’을 만들어 인감도장과 함께 어린이 집으로 우송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경제에 대한 조기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실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지난해부터 어린이 경제교실을 개최하고 있다”며 “특히,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어린이 경제교육을 이번 겨울방학기간에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좀 더 많은 어린이들이 경제교육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권역별로 분산해 경제 교육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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