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금년도 2/4분기중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은 13,565천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2,603천명보다 962천명(7.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가 집계한 2/4분기 관광객 통계에 의하면 내국인 관광객은 13,297천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8.1%가 증가하였고, 외국인은 34천명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료관광지 방문객 기준으로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정선군으로 220천명이 증가하였고, 이어 홍천군(215천명), 삼척시(141천명)순으로 나타났고, 증가율로 보면, 홍천군이 57.9%, 삼척시 53.0%, 정선군 31.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가 이처럼 1/4분기에 이어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홍천 대명오션월드 개장 및 삼척 대금굴 개방 등의 관광인프라 확충과 강원랜드 하이원 스키장 개장에 따른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관광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외국인 방문객은 TV드라마 '여름향기' 촬영지인, 한국자생식물원이 일본인 관광객의 방문 러시를 이뤄 전년보다 20배 넘는 증가를 보였으며, 인근 허브나라, 대관령목장 등 관광지도 덩달아 높은 증가를 보였다.

정선지역도 강원랜드를 포함한 화암관광지 일대가 관광코스화되면서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였고, 다만, TV드라마 '겨울연가' 가 뇌리에서 점점 잊혀지면서 방문객이 감소하여 전체적으로는 외국인 방문객이 감소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로서, 1/4분기를 포함한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내외국인 전체 관광객은 26,328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619천명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조사방식은 「관광지 방문객 보고통계」(문화관광부, 2004.6)에 의거 도내 326개소(유료관광지 245, 무료관광지 81) 관광지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앞으로 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강원도 관광 선진화 강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하고, 도지사가 직접 나서 해외관광 세일즈에 나서기로 했다.

오는 9월 4일부터 연말까지 3차례에 걸쳐 중국 등 동남아 지역을 중점 타겟으로 세일즈에 나서고, 향후 잠재시장으로서 주목받고 있는 중국 상해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9월 중에 상해시에 강원도 관광사무소도 개소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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