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대중문화 비평가와 공모전 선수가 만나 한 시대를 대표하는 광고 분석을 통해 사회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화제의 책을 발간하였다.

전북대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사제지간인 강준만 교수와 전상민(신문방송학과 4학년)씨가 1990년대 사회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광고 53편을 분석한 ‘광고, 욕망의 연금술’(인물과 사상사)을 출간했다.

두 저자는 광고를 대중문화의 주체이자 한국사회를 읽는 중요한 잣대로 파악하는데 뜻을 같이하고, 이념의 시대가 저문 뒤 소비시대의 새장을 열었다고 평가되는 1990년대 광고 53편을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해석하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환상의 소비시대를 연 1990년대 광고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따봉!",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여자와 커피는 부드러워야 좋은 거 아니에요?",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아무도 2등은 기억하지 않는다" 등 성공적인 광고 문구를 소개한다.

이 책은 광고 자료 모음과 그에 따른 1차적 해석을 전상민 군이 맡고, 강준만 교수가 그 자료에 대한 또 다른 의미 부여와 2차 해석을 풀어내는 식으로 집필되었다.

특히 공저자인 전상민 군은 광고 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로 제4회 영에이지 FUN&FREE 공모전 대상·2005 한국PR협회 PR전략 콘테스트 우수상·2006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 전국 본선 동상 등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선샤인뉴스 편집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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