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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7-08-23 09:27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과 정보통신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07제9회 장애청소년 IT챌린지’ 우수수상자 8명과 지도교사들이 선진 장애인시설을 체험하기 위해 23일부터 8박 9일간의 미국 연수를 떠난다.

이번 미국 방문체험단은 지난 6월에 열렸던 ‘2007 제9회 장애청소년 IT챌린지’ 정보검색부문과MS오피스 부문에서 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정신지체,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자 8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시각 장애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내 한국인으로는 최고위직인 백악관 차관보에 오른 강영우 박사와 함께 펜타곤 보조기구센터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미국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피츠버그 대학교 보조기술센터 및 카네기멜론 대학교 로봇공학연구소 등도 방문해 선진 장애인시설들을 돌아보게 된다.

MS오피스 활용 능력 경진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해 이번 미국 연수에 나선 이기환 씨(23, 청각장애2급)는 “대학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재활공학 기술을 전공하고 있는 만큼 국내의 재활공학산업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며 “이번 미국 연수를 통해 선진 장애인 시설과 IT기술을 배우고 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장애청소년 IT챌린지’는 단순한 정보검색대회 차원을 넘어서, 장애청소년들의 전반적인 IT 활용 능력을 겨루고 즐기는 문화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뿐만 아니라 19세에서 30세 미만의 장애청년들에게도 참여기회가 확대되었다.

SK텔레콤 홍보실장 조중래 상무는 “신체적인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장애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 수상자들을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해외 방문을 계기로 견문을 넓히고, 좋은 경험을 쌓아 진정한 미래의 IT전문가로 거듭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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