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반만년 이상을 도도하게 버텨온 한민족의 역사,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로 평가 받는 한글, 빛나는 경제성장의 업적 그리고 국민의 힘으로 이루어낸 민주주의...

한국의 우수성을 학문적으로 풀어내는 한국학 관련 국제학술대회「2007 한국학 세계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정치학회(회장 양승함 연세대 교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8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3일간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BEXCO에서 한국학 관련 국내외 학자 5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한국의 정치, 문화, 사회, 역사, 언어, 스포츠를 비롯하여 리더십과 국가 거버넌스, 경제발전, 남북한관계와 한반도 평화 등 한국 내·외부의 다양한 분야를 다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세계 속의 한국: 민주주의, 평화, 번영, 그리고 문화(Korea in the World: Democracy, Peace, Prosperity and Culture)”란 주제로 총 87개 패널에서 355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한국학 및 한국문화소개, 한국학 관련 서적 전시회, 한국 전통문화 및 현대문화 공연, 참가 국내외 대학원생 친목의 밤 등 문화행사가 열리는 등 역대 최대규모의 한국학 학술대회로 치러진다.

세부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 8월 23일(목) - 누리마루 APEC하우스
- 10:00-10:30 등록
- 10:30 개회사 (양승함 한국정치학회 회장)
- 11:00 축사(허남식 부산광역시장)
- 11:15 기조연설(이홍구 중앙일보 고문, 전 국무총리)
- 12:00 오찬
- 13:30 제1패널: 세계 속의 한국학: 동향과 전망(해외 석학 초청 특별 패널)
- 15:30 휴식(Tea Time)
- 15:45 제2패널: 한국학의 세계화: 과거, 현재, 미래(해외 석학 초청 특별 패널)
- 19:00 만찬 및 문화행사(한국의 전통음악과 무용)

△ 8월 24일(금), 25일(토) - BEXCO
- 총 9개 회의실에서 동시에 회의 진행
- 각 회의실에서 하루 5개 패널 소화 (8월 23, 24 양일간 총 87개 패널)
- 08:30부터 19:20까지 1개 회의 당 2시간 씩, 오전 2개와 오후 3개 회의를 패널별로 진행한다.

행사 관계자는 한국은 매력적인 학문적 연구의 대상으로 「2007 한국학세계대회」는 한국학이라는 커다란 학문적 영역 내에서 산재되어 있던 다양한 연구결과를 취합하는 자리인 동시에 국내의 학문적 성과를 국제적으로 발산하고 국외의 한국에 관한 연구를 흡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국제 항만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기조패널의 발표 논문들은 일반패널 논문들과 함께 한국정치학회 홈페이지(www.kpsa.or.kr)에 별도로 마련된 “2007 한국학 세계대회” 인터넷 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으며, 요청 시 전문을 제공할 수 있음.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자치행정과 정명희 051-888-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