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뉴스와이어)--전세계 고혈압인구가 10억 명을 넘어섰고 갈수록 서구화되어가는 식생활습관으로 인해 한국의 고혈압 인구도 성인 3명중 1명에 이르게 되면서 비교적 젊은 30대나 40대에도 고혈압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늘었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고혈압으로 진단되어도 혈압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아예 약 처방 자체를 받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혈압약은 한번 먹으면 무조건 평생 먹어야한다는 것은 정확하게는 틀린 말이다.

내과전문의인 이움내과 조 현경 원장은 “경한 고혈압이나 단독약제에 잘 반응하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약제를 서서히 감량하며 운동과 식이요법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끊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평소 저염식을 하거나 음주를 자주 하지 않는 고혈압 환자들에게서 휴약의 가능성이 커진다고 한다. 단, 이 경우 지속적인 내과전문의의 추적관찰을 통해 자주 혈압을 측정하고, 생활습관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를 평가받아야 한다.

이움내과 개요
이움내과는 관동대 교수 출신의 내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곳이며, 수준 높고 최신식의 신장투석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6년 3월 개업하였으며, 개업한지 불과 1년여만에 정직하고 친절한 의료서비스로 유명세를 타서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신장내과분야는 유명제약회사에서 칼럼게재를 요청할 만큼 탁월한 실력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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