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휴대폰결제 전문기업 다날(대표 박성찬, www.danal.co.kr)의 고광수 이사가 24일 오후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이모비콘(iMOBICON) 2007 코리아'에서 MPS(Mobile Payment System, 휴대폰 결제 시스템)을 주제로 강연을 가진다.

고광수 이사는 다날을 통해 세계 최초로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상용화 시키고 8년 간 관련 시장을 주도해오고 있는 MPS 전문가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날의 휴대폰 결제 기술을 소개하고 MPS란 무엇인가, MPS의 장점, 시장 현황, 도전 과제 등에 대하여 발표를 할 예정이다.

휴대폰결제를 비롯한 유무선 전화결제 서비스는 해외 기업들을 제치고 다날 등 국내 기업이 독보적으로 발전시켜온 시장이다. 2007년에만 약 1조원이 넘는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 분야 외에 다양한 실물 분야에 도입되고 있어 한국의 성공에 주목하고 있는 해외 이동통신사와 모바일 기업들이 이번 강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날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먼저 휴대폰결제서비스(MPS)를 시작한 유무선 전화결제 전문 기업이다. 2003년 대만에 휴대폰결제 솔루션 수출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중국 최대 이통사인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해외 진출도 활발하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내 휴대폰결제 사업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5월에는 벤처캐피털인 모건테일러 벤처스로부터 600만 달러를 투자 받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3회를 맞는 ‘아이모비콘 2007 코리아’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개최하는 글로벌 모바일 컨퍼런스로 다날의 고광수 이사를 비롯해 KTF, 소프트뱅크 모바일(SOFTBANK Mobile), 텔리아소네라(Teliasonera), 인도샛 (Indosat) 등 70여 명이 넘는 국내외 모바일 업계의 임원들이 발표자로 참가해 모바일산업 최신 주요 이슈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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