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자매결연지역인 중국 요녕성과 일본 가나가와현의 축구·농구 선수단을 초청해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한·중·일 청소년 친선경기를 개최한다.

2004년 경기도에서 16세 이하 남자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시작된 국제스포츠교류는 2005년 요녕성, 2006년 가나가와현를 거쳐 네번째 대회를 맞이하였으며, 지난 3년간 축구 1종목 교류에서 금년부터 17세 이하 여자 농구 종목이 추가되었다.

초청선수단은 요녕성팀 35명, 가나가와현팀 42명이며, 경기도는 도내 우수선수들로 구성된 축구 선발팀과 수원여고 농구팀이 각각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경기방식은 리그전으로 팀당 2게임씩 총 6게임이 펼쳐지며 24일은 경기도팀과 가나가와현팀이 고양덕양어울림누리경기장에서, 25일은 요녕성팀과 가나가와현팀이 안산 와스타디움과 수원여고 체육관에서, 26일은 경기도팀과 요녕성팀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과 수원여고 체육관에서 각각 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매결연 지역간 교류종목 확대를 협의 중이며 앞으로 3지역간 스포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초청 선수단은 방문기간(8.24-8.28)중 고양예술고등학교 방문, 민속촌, 화성행궁을 관람하며 경기도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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