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관협력 행복나누미 사업 시동
대전시와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680지구가 손잡고 자원봉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대전시와 국제로타리 3680지구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박성효 시장과 빈의홍 총재를 비롯한 로타리 클럽회원, 각종 봉사단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행복나누미’ 협약식을 갖고 다음달부터 클럽에서 8,000만원,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에서 2,000만원을 출연,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원봉사 행복나누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3680지구는 또, 협약체결 후 120여개 관내 주요 봉사단체와 33개 로타리 지역클럽간 결연식을 갖고 협력네크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공동추진하게 된다.
‘행복나누미’ 사업은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사업’을 이달중 공모에 부쳐 다음달중 사업계획서 심사 후 단체별로 사업비를 차등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로타리클럽 3680지구는 또한,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문화예술진흥,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국제로타리3680지구는 대전·충남의 기업인들로 구성된 대표적인 사회봉사단체로 ‘76년에 창립, 61개 지역클럽에서 2,200여명이 소외계층 지원, 청소년문화교류,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성효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봉사단체 상호간 협력네크워크가 구축돼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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