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전국 최고수준으로 높이기 위하여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을 위촉하여 시정전반에 걸쳐 연2회(상·하반기) 정기적인 시민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민선 4기를 맞아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체감 만족도를 더욱 높혀 나가고자 강화된 시민평가단(267명)을 구성 41개 분야에 대해 상반기 평가를 실시한 결과 지적된 35개 분야 105건의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부서별 개선가능 여부를 검토한 결과 105건 중 84건(80%)을 시정에 반영하여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장기적인 사항은 부서별 세부조치 계획수립에 반영하는 등 대안을 마련하였다.

시정에 반영된 주요 지적사례로는 주민자치센터·정보화교육장·도서관 시설정비, 화장시설 확충 방안 마련, 취업알선센터 운영개선 등 시민들이 평소에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관련사항들이다.

전주시에서는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내용을 시민평가단 전원에게 서면으로 통보해 시정 참여에 대한 책임성을 높여나가고 하반기 시민평가 시 이행여부를 최종 점검해 행정서비스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평가의 주무과장인 정태현 기획예산과장은 “지적사항 중 반영되지 못한 사항도 장기적으로 검토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한건도 빠짐없이 해소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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