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예트’ 제임스 프랭코 살인미소 3종세트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스파이더맨>에서 아찔한 살인미소를 선보이며, 주인공으로 분한 토비 맥과이어보다 많은 여성 관객들의 지지를 받았던 2007년 최고의 꽃미남 제임스 프랭코가 8월 30일 스펙터클 전쟁실화 <라파예트>(수입/제공: ㈜라이언엔터테인먼트, 배급: 미로비젼) 개봉을 앞두고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녹일 살인미소 3종세트를 전격 공개하였다.

진정한 헐리우드 훈남 제임스 프랭코, 완소 살인미소로 여성 관객들 사로잡는다!!!

<라파예트>에서 전투 비행단의 에이스 ‘롤링스’를 연기한 제임스 프랭코는 세기의 반항아 제임스 딘을 닮은 빼어난 외모로 데뷔 때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찡그릴 때 이마에 생기는 약간의 주름과 함께 드러나는 어딘가 냉소적인 듯한 미소는 여성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며 제임스 프랭코를 일약 꽃미남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번에 공개된 그의 살인미소 3종 세트는 스펙터클 전쟁 실화 <라파예트>에서 제임스 프랭코가 분한 미국 최초의 전투 비행단의 에이스 ‘롤링스’가 보여주는 미소로, 보는 순간 제임스 프랭코의 매력에 빠져들만큼 따뜻하고 매력적이다.

비행연습을 하다 사고로 불시착하게 된 롤링스는 루시엔 (제니퍼 데커 분)이라는 아리따운 여성에게 간호를 받게 되고 곧바로 수줍은 듯한 그녀의 단아한 모습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와는 언어가 달라 말이 통하지 않자 롤링스는 가까이 있는 꽃으로 마음을 표현하면서 ‘이 꽃처럼 당신도 매우 아름답다’는 마음을 전한다. 사랑하는 여성에게 프로포즈하는 듯한 이 장면에서 장난끼 가득한 제임스 프랭코의 살인미소는 많은 여성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두번째 만남에서 롤링스는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하루하루를 전쟁의 폐허속에 살고있는 루시엔과 그녀의 조카들을 위해 롤링스는 고향의 목장에서 말을 몰던 솜씨를 발휘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웃음을 되찾아 주려한다. 특유의 살짝 찡그린 표정에서 제임스 프랭코만이 가능한 미소가 번진다.

마지막으로 루시엔과 롤링스가 아찔한 둘만의 고공 데이트를 즐기다 비가오자 나무 아래서 비를 피하는 장면. 항상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비행을 떠나는 롤링스가 곧 떠날까 두려워 쉽사리 마음을 열지 못하는 루시엔에게 그는 따뜻한 미소를 보내며 자신이 그토록 죽음을 두려워하면서까지 하늘을 향하는 진정한 이유를 깨닫게 된다. 종이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적어와 더듬더듬 영어로 읽어 내려가는 루시엔의 사랑 메시지에 감동하여 빨려들어갈 듯 지그시 루시엔을 바라보며 웃음짓는 모습은 단연 제임스 프랭코의 매력이 최고로 빛을 발하는 장면이다.

8월 30일 개봉과 함께 그 동안 어떤 블록버스터에서도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고 거대한 스케일의공중전투를 보여줄 스펙터클 감동 실화 <라파예트>는 가슴 뭉클한 감동과 화려한 액션은 물론 애절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여성이라면 누구나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제임스 프랭코의 아찔한 살인미소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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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02-5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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