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장애인 콜택시 운전원의 결원에 대비해 예비인력 50명을 공개모집한다.

장애인 콜택시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만을 위한 특별 교통수단으로, 서울시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해 현재 170대가 운행 중이다.

장애인 콜택시 운전원의 자격요건은 1종 보통 운전면허 이상과 서울택시운전자격증을 소지하고 운전정밀검사 합격자로서 주민등록상 1년 이상 서울시에 거주 및 5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이어야 한다.

원서접수는 8월 28일(화)부터 31일(금)까지 4일간이며 서울시설공단을 직접 방문접수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교통운영팀(☏2290-6510)으로 문의하거나 28일부터 공단, 서울시,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 접수처 :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527-6 서울시설공단 교통운영팀

공단은 올해 차량 증차(120대 → 170대) 및 심야시간 운행 연장, 지원센터의 직영 전환 등 이용 편의 개선에 힘써오는 한편, 금번 운전원 모집에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안전운전 실력 외에도 봉사정신이 탁월한 분들이 많이 지원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 운영개요>
○ 운행대수 : 총 170대
○ 운영차종 : 스타렉스(휠체어석 1석, 일반석 5석)
○ 운영시간 : 1일 10시간
○ 이용요금 : 일반택시 요금의 35% 수준
○ 이용대상 : 중증장애인 1·2급(지체 및 뇌병변, 기타 휠체어장애인)
○ 지원사항 : 보조금 월 95만원 지원 및 당일 수입금은 본인 수입
유류비, 자동차세 전액 지원 및 운전봉사자 단체상해보험,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
차량 정비 및 관리는 운전봉사자(일부는 공단에서 지원)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시설공단 교통운영팀장 김윤기 02-2290-6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