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2007.9.8~9.9(2일간) 개최되는『2007년 제34회 강원축산한마당잔치(주최 ; 강원도·강원농협, 주관; 홍천군·홍천농협)』의 일환으로청정강원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강원도를 대표하는 축산물브랜드의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돼지고급육품평회”를 개최하였으며 8.21일부터 8.22일까지 2일간 최첨단 축산물종합처리장인 도내 원주 소재 강원LPC에서 도내 많은 양축농가들과 축산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개최하였다.

이번에 개최된 돼지고급육품평회는 강원도내 14개시군(14농가)에서 시군별 30두씩(암돼지, 거세돼지 각 15두) 총 420두의 돼지가 출품되었으며, 출하된 돼지를 도축한 후 축산물등급판정규정에 따라 규격등급과 육질등급으로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원대학교 이성기 교수가 밝힌 심사기준은 축산물등급판정소의「돼지도체등급판정기준」을 바탕으로 한 등급별배점표에 따랐으며, 특히 육질등급에 더 높은 비중을 두었다고 한다.

- 심사위원장 : (위원장 이성기 강원대학교 동물자원과학대 교수)
- 심사위원 : 이정우, 장용설(축산물등급판정소 강원지역본부, 033-731-1583)

한편, 이번 대회 심사결과에 따르면 14개 시군에서 출하한 도체성적은 일부 시군을 제외하고는 상향 평준화된 것으로 평가되어 도내 양돈농가의 고급육 생산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고급육의 잣대라 할 수 있는 1등급(1+등급 포함) 이상의 육질등급 출현율이 전국은 7월 평균이 49.7%에 비하여 강원도는 월등히 높은 73.8%로 나타났으며, 특히 최고의 육질등급인 1+등급은 20.7%(전국 5.2%)로 높게 나타나 “강원 돼지브랜드 육성”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실시된 우리도의 “돼지고급육품평회”는 한우에 있어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강원도가 돼지에 대해서도 전국 최초로 개최 하였다는 점에서 돼지고급육 생산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과 아울러 한미 FTA에 대비한 국내 양돈산업의 `대안 찾기`에 커다란 실마리를 제공한 점이라 할 수 있다.

돼지고급육품평회 우수한 성적을 나타낸 5농가에 대하여는 상장과 150만원부터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우수한 돼지를 출품한 양구군과 양양군, 원주시에 대하여는 강원도지사상과 함께 150만원과 100만원의 시상금이 2007.9.8~9.9(2일간) 개최되는『제34회 강원축산한마당잔치에서 지급되게 된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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