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위촉되는 문화재 위원과 전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경북도 지방문화재의 지정과 해제, 道무형문화재의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의 인정과 해제,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신청심의 등 경북도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전반에 대해 조사·심의와 함께 경상북도 문화재시책에 대하여 도지사의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구성되는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는 위원회 운영의 영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하면서, 역사학, 고건축, 도시계획, 환경 등 문화재 관련분야의 인접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문가들로 참여의 폭을 확대 하였으며, 이번에 위촉된 경상북도 문화재위원의 면면을 보면 역사, 토목, 건축, 고고학, 민속, 전통공예, 동·식물, 미술사 등 30개 분야에 걸쳐, 교수, 연구원, 향토사학자 등 관계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위촉하였다.
※ 위 원 : 47명(역사9, 토목·건축9, 고고학4, 민속·공예7, 동·식물4, 미술사4,기타10)
전문위원 : 69명(역사9,토목·건축10,고고학5,민속·공예9,동·식물7, 미술사6,기타23)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는 6개분과로 나누어 활동하는데,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신청에 관한 사항 등 문화재관련 주요시책을 자문하는 “특별분과”, 석·목조, 근대건축 등 건조물과 사적분야를 담당하는 “제 1분과” 전적, 고문서, 서지, 금석문, 한국미술, 고고학분야를 담당하는 “제2분과” 민속, 전통공예, 인류학, 국악분야를 담당하는 “제3분과”, 조경, 동·식물, 동굴학, 지질학분야를 담당하는 “제 4분과” 박물관설립계획,등록,향토사료관,전수회관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는 “박물관분과”로 되어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상북도는 불교·유교·가야문화 등 조상의 얼이 서려있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寶庫로서, 체계적으로 발굴·보존·복원을 통해 문화유산 가치를 재창출하여, 도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문화재위원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한편,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로 전국 20% (1,728점)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보·보물 등 가치측면의 우수한 문화유산 가장많이 보유하고 있어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인식도 높은 편이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중에서 가치가 우수한 문화재를 발굴 국가지정문화재 승격과 지정 작업을 주요시책으로 추진하는 등 경북도의 문화유산 가치 업그레이드를 진행중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관광문화재과 담당자 김종화 053-950-35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