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포항시, 포스텍은 포항 나노밸리 조성 및 국가 미래 에너지산업의 중심지가 될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원하고, 지역전략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성장을 견인하기 위하여, 지난해 11월부터 기관간 상호방문과 협의를 거쳐 한국전기연구원의 “나노부품기술개발센터”를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에 유치하였다.

한국전기연구원 나노부품기술개발센터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KERI 180억원, 경북도 6억원, 포항시 6억원, 포스텍 30억원 등 총 222억원을 투자하여 클린룸 환경 및 실험·연구장비를 구축하고, 양 기관간 공동연구과제 발굴, 나노 공정장비 및 요소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및 양산가능성 검증을 수행하여 지역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 4월 16일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와 한국전기연구원간에 학술·연구·장비시설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입주를 시작하여, 현재 KERI 연구원 17명(기업체 4명 포함)이 상주하여 포항나노센터 연구원과 공동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나노기술” 연구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센터장 오현석 박사는 “우리나라 디스플레이/반도체 산업의 한계 기술을 극복하고 지속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신개념의 대면적 나노공정장비 및 요소기술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하여 빠른 시일내에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첨단 기술을 개발 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한국전기연구원이 포항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포스텍, 방사광가속기, 나노기술집적센터, 지능로봇연구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등 포항테크노밸리에 집적된 우수한 최첨단 연구인프라가 큰 힘이 되었으며, 여기에 경북도, 포항시, 포스텍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한국전기연구원은 미래 혁신형 신성장 동력산업의 하나로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나노 소재·부품·장비 개발에 정책적 비전을 갖고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한편, 금번 KERI 나노부품기술개발센터 유치는 국가 나노기술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추진된 포항 나노센터의 시설이용의 모범적인 사례로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기업유치 및 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과 산학연 공동연구개발과제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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