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친환경농업 ! 곤충 Bio엑스포”를 주제로 예천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당초 짧은 행사준비와 홍보기간 그리고 경북 북부지역의 교통편 등 불리한 여건으로 많은 관람객 유치가 어렵다는 일부 여론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서 곤충이 살아 숨쉬는 청정지역 예천을 전국에 알리고 친환경농업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 500억원이상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는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예천읍을 가로지르는 깨끗한 물이 있는 한천고수부지와 인근 공설운동장 등 기존 시설과 ‘98년부터 운영해 온 상리면 곤충산업연구소를 활용하여 곤충산업관, 체험놀이관, 주제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민물고기잡기 등 직접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경제적인 엑스포로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음으로서 벌써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 간 바 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경상북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행사지원단과 행사·기술·홍보지원팀으로 구성된 실무지원반 8명은 행사기간 중 현지에 상주하면서 운영과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경상북도와 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성공의 한 요인이 되기도 했다.
경상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이번 행사의 성공비결은 요즘 어린이에게 관심이 많은 살아있는 곤충을 한 곳에서 직접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컨셉과, 초·중·고등학생의 여름방학 기간동안 적기 개최로 많은 참여가 있었고, 무엇보다 예천군민을 비롯한 공무원이 하나가 되어 행사기간 내내 헌신적으로 봉사한 결과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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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추동엽 053-950-2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