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건설도시방재국은 기업이 찾아오는 21세기형 산업인프라 구축과 지역개발에 대한 발전전략을 강구하기 위하여 8월 23일 대구경북연구원 회의실에서『새경북위원회 지역개발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설도시방재행정 전반에 대해 광범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개발분과위원들은 동북아경제중심국가로 부상하는데 경북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공항, 철도, 도로 등 입체적인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 등의 산업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경상북도는 환경친화적인 SOC 확충과 산업인프라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역개발분야 로드맵인 7대 정책목표와 33개 이행과제를 역동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새롭게 개발된 시책에 대해서는 실무적인 검토를 거쳐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장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국가배후단지 및 포항첨단산업단지 등 지역별 특정에 맞는 맞춤형 산업단지를 조성을 통하여 신성장동력산업을 적극 유치하고, 동해중부선 철도부설 및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등 철도망확충과 울진공항 건설, 동서6축 고속도로 건설 등 동서축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조기에 확충하겠다고 지역개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북부지역 개발촉진지구사업을 활성화하고, 영천·울릉지역 개발촉진지구 지정 등을 통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하고 지역개발분과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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