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가 발전과 성장의 동력으로 부각된 문화산업의 원천 핵심이 되는 기술의 발굴 및 개발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콘텐츠 기술연구소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문화관광부는 올해 21억 3천만원(2006년:17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인문사회, 예술, 감성과 공학 간의 융합적인 연구개발과 이러한 기술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3월 전년도 7개 연구과제에 대한 1차년도 결과평가를 추진하여 2차년도 계속지원을 결정하였으며, 6월 문화콘텐츠기술(CT) 로드맵의 CT 분류체계에 따라 전년도에 선정되지 않은 6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진행하여 3개 연구소를 선정했다.

금년도 신규 사업과제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대학 산학협력단이 주관기관으로, 예술기관, 업체, 공학연구소 등이 참여기관으로 구성된 24개 연구소를 접수하여 각 해당 분야별 민간전문가의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한 것이다.

선정된 과제를 보면, “다양한 소스(3D 콘텐츠, 사운드 등)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출판용 기술을 연구하는 광주과학기술원의 실감상호작용형 차세대 u-Book기술연구소”와 “고증을 기반으로 문화재의 측정, 진단, 복원, 활용에 필요한 지능형(Intelligent) 첨단기술을 연구하는 경원대의 고증기반 건조물 문화재 기술연구소”와 “전통공간의 실내 디자인 및 공공 디자인 모듈 개발을 통한 문화디자인 방법론을 개발하는 전주대의 전통공간의 문화디자인 기술연구소” 과제이다.

미래첨단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 육성사업은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 주관기관 선정에 관련한 공고를 한 후, 각 주관기관별로 해당분야에 대해 자유공모로 신청한 과제를 평가하였다. 선정된 각 연구소들에는 3년에 걸쳐 연간 2억에서 2억 5,0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한편 문화관광부에서는 8월 23일(목) 오후 4시, 올해 선정된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에 지정서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이번에 선정된 연구소들 간의 협의체 구성 및 산학연 연계방안 등을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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