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시장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이사: 권상세, www.displaybank.com)의 자료에 따르면, 7월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이 6월 3,330만대 보다 2.1% 증가한 3,400백만대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7월 대형 TFT-LCD 패널의 출하량은 모니터용 패널이 전월 보다 소폭 감소한 1,570만대, TV와 노트북용 패널의 출하량은 각각 전월 보다 증가한 720만대, 1,020만대를 기록하였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8세대 라인의 본격 가동으로 생산 캐파를 확보하며, 7.2백만대를 출하하며 1위를 차지하였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TV용 패널에 집중하면서, 매출액 면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출하량에서 1위를 다시 차지한 것은 2006년 7월 이후 1년 만이다. 2위는 대만의 AUO로 7백만대를 출하하였다. 3위는 LG.Philips LCD로 6,7백만대를 기록하였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22.8%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는 20.5%의 LG.Philips LCD, 19.3%의 AUO 순이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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