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낙동강 운하가 실현된다면 대양으로 열린 내륙항구도시로 탈바꿈하면서 내륙도시로서의 한계를 극복하는 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테크노폴리스와 연계하여 로봇산업클러스터 등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낙동강 인근에 물류 및 하이테크 비즈니스 단지 조성, 생태공원 및 레저벨트를 조성하여 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 조성, 왜관~대구~창녕 남지를 잇는 낙동강변도로 조성 등을 검토해왔다.

로봇산업 클러스터 등 첨단국가산업단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가산업단지가 없는 대구지역에 낙동강운하와 연계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미래성장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로봇산업 등 첨단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물류 및 하이테크 비즈니스단지는 물류 및 유통시설, 첨단국가산업단지 등에서 생산되는 하이테크 제품과 서비스 관련 비즈니스를 제공 할 하이테크 비즈니스 단지 조성, 첨단하이테크 지향의 교육문화기반시설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낙동강 생태공원 및 레저벨트는 낙동강 습지 및 생태계를 활용한 생태학습지구 조성, 낙동강 유역의 생태계 보존 및 훼손된 부분의 복원방안을 연구하고 낙동강의 수자원을 관리할 낙동강 환경기술연구소 설립, 레저·스포츠단지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낙동강변도로는 낙동강 운하 화물터미널에 대한 접근성 제고 등 낙동강 운하 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왜관~대구~창녕 남지를 잇는 강변도로를 운하개발사업에 반영하여 국비사업으로 추진되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검토된 낙동강 운하 연계사업을 『국제지식산업도시 대구』프로젝트에 추가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검토하기로 결정하였으며, 8. 30일 예정된 『국제지식산업도시 대구』프로젝트 연구결과 중간보고회 시 1차 의견수렴을 하고, 9월중에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운하와 연계한 발전전략에 대해 관계전문가, 시민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기로 하였다

한편, 대구시와 경북도는 낙동강 운하가 대구·경북지역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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