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NT, BT, IT 등 이종 신기술간 융합을 통한 High-risk, High-return형 원천융합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의 국가전략 R&D 컨설팅을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부에서 2008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은 글로벌 기술경쟁시대에 신시장 및 신산업분야 기술선점을 위해 향후 10~15년 내외에 시장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화 요소 원천융합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동안 과학기술부는 ‘06.12월부터 총 예산 20억원을 투입하여 연구자에 의한 기획연구를 수행하고, 특허 전문가와 합동으로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조사·분석을 통해 특허맵을 작성하는 한편, 과학기술혁신본부의 사전타당성 심의를 받는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면밀하게 준비해 왔다.
이번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 국가 전략 R&D 컨설팅은 전략, 기술, 가치·수요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하여 창의적인 연구자에 의해 기획연구가 수행중인 30개 과제를 기술·특허 관점, 수요·가치 관점, 전략·계획 관점에서 조망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전략 과학기술의 선택적 집중개발을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과학기술부는 금번 컨설팅을 통해 연구개발 기획단계에서부터 국가전략과의 연계성, 신기술에 대한 기술적 가치, 신산업·시장 창출여부 등을 사전에 심층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연구책임자가 보다 확실히 연구 방향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고, 중복연구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과학기술부는 동 컨설팅 결과를 반영하여 연구방향과 추진전략을 보완하고, 금년 11월에 최종평가를 통해 30개 기획과제 중 우수한 과제를 선정하여 향후 6년 동안 매년 10억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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