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제53회 백제문화제’ 붐 조성 및 홍보를 위해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7. 23일부터 8. 16까지 20일간에 걸쳐 실시한 ‘백제야 놀자 UCC 공모전’ 응모 결과 총 27개 작품중 2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8월 23일 실시한 최종 심사에는 심사위원장으로 선출된 상명대학교 손기환(애니매이션학과) 교수를 비롯한 관련 교수, 언론인, 도 및 진흥원 관계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본선에 오른 11개 작품을 심도있고 진지하게 심사하였다.

이들 작품을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2, 특별상 5개 등으로 구분하여 총11개를 선정하였으며, 대상은 서동요 설화에 미암사 쌀바위 전설을 함께 현대적으로 스토리텔링하여 백제의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표현한 서동요외전 ‘수상한 할머니'라는 작품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장인 상명대학교 손기환 교수는 “충남과 백제라는 주제로서 유저들이 보는 시각을 잘 드러낸 영상 작품들 이었다. 기존의 유물과 유적으로만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설화를 통한 스토리 중심의 작품들이 많아 충남과 백제를 바라보는 시각적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좋은 작품들이 더욱 제작되고 관심 갖기를 기대 된다.”며 심사평을 하면서 “수준높은 작품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UCC 공모전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충남 공주시 및 부여군에서 실시되는 충남 대표축제의 하나인 ‘제53회 백제문화제’를 사전 홍보함과 아울러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한 것이다.

선정된 작품은 충청남도홈페이지(www.chungnam.net) 및 (재)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cdcia.net)에 게시하고, DVD로 제작하여 도내 기관 및 각급 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제53회 백제문화제 행사기간 중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백제문화와 첨단디지털 영상이 결합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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