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69명에게 합격증서를 수여하였다.

이날 최종 합격자를 포함하여 가족, 친지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충남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합격증서 수여와 선물전수 후 행정부지사의 인사말과 기념촬영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지난 7월 26일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에 이어 두 번째로 새내기 공무원에 대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에 대한 사명감과 마음자세를 가다듬는 계기를 마련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축하와 격려를 했다.

최민호 행정부지사는 싱가포르 전 총리 리콴유가 쓴 ‘내가 걸어온 인류국가의 길’이란 책을 선물로 주며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논산시에 사는 최종후보자 김모씨의 어머니는 “요즘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만큼 어렵다는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서 굉장히 기쁜데 이처럼 가족까지 초청하여 합격증서를 수여해서 그 의미가 더 크다.”며 소감을 표했다.

지난 17일 발표된 최종합격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직렬별 합격인원은 ▷8급 간호직 5명 ▷9급 전산직 10명 ▷9급 전산직 장애 1명 ▷9급 사서직 1명 ▷9급 기계직 2명 ▷9급 수산직 2명 ▷9급 보건직 12명 ▷9급 보건직 장애 1명 ▷9급 통신기술직 1명 ▷9급 토모직 16명 ▷9급 토목직 장애 1명 ▷9급 건축직 6명 ▷9급 지적직 10명 ▷지적직 장애 1명으로 남성이 37명(53.6%), 여성은 32명(46.4%)이며 총 69명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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