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단속은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원산지표시제 특별 지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8.27~9.10일까지 시·군간 교차단속반을 편성하여 수입산 축산물을 취급하는 식육판매업소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대상으로 ▲식육의 원산지·품종·부위·등급별 구분판매 이행여부 ▲젖소고기등의 한우고기로의 둔갑여부 ▲식육거래의무기록 적정기록여부 ▲도축검사증명서 비치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실태 단속 ▲산지가격과 상응한 적정소비자 가격 형성 지도하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에 앞서 지난 8.13~8.17일까지 보건부서와 합동으로 300㎡이상 음식점에 대해 쇠고기 원산지표시제 이행상태를 지도·점검하여 원산지표시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국내산 축산물 시장차별화와 수요기반 확충을 위하여 ‘토바우’등 우수브랜드 육성·정착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체별 이력추적제의 점진적 시행과 더불어 친환경 양돈산업육성 및 균일규격의 고품질 돈육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국내산 축산물을 많이 소비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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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축산과 축산물위생담당 백차현 042-251-28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