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체로 만족
대전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 후 입주가 완료된 석촌, 용운, 성남2, 신흥2 구역 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주거만족도를 비롯한 현 거주지 선택이유, 원주민 재정착율 등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사해 24일 발표했다.
대전시 발표에 따르면 입주 후의 주거만족도는 좋아졌다가 45%, 보통이다가 44%, 나빠졌다가 11%로 전체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만족도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냈다.
조사구역의 거주 이유를 묻는 설문에는 가격이 저렴해서가 32.4%로 가장 높았고, 교통편리가 16.9%, 직장이 가까워서 13.5% 순으로 나타나 가격요인과 교통요인이 주거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원주민의 재정착률은 설문조사 대상 686가구중 21%인 145가구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지난 6월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는 석촌지구 100가구, 용운지구 270가구, 성남2지구 160가구, 신흥2지구 147가구 등 676가구가 참여했다.
대전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재정착률 제고를 위해 사업시행 전에 원주민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 실시로 구역여건에 적합한 주택을 건축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임시이주용 임대주택 입주시에도 월 임대료 등으로 가계부담이 크게 작용해 월 임대료 없이 임대보증금만 내고 임시 이주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건설교통부에 지침 등 제도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공동주택방식으로 시행중인 동구 구성2, 대동2, 대신2, 소제, 천동3지구와 대덕구 효자지구 등 6개 구역은 원주민 재정착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도시균형개발과 이진석 042-600-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