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탁구협회에서 주최하고 대전장애인탁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대전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24일 오후 오후 1시 30분 목원대 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 기량을 겨룬다.

지난달 1일 출범한 시 장애인체육회가 치루는 첫 전국대회인 이번 탁구대회에는 15개 시·도에서 선수 212명을 비롯한 임원진 등 324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휠체어, 스탠딩 남·여 2종목 10개 체급으로 24일 예선전을 시작해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고 특히, 올림픽 상비군팀 소속 선수들이 각 시·도 대표선수로 출전해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비장애인 체육단체와 동등한 위치에서 독자적으로 큰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는 자신감 체득과 더불어 지역 사회에 장애인체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대회”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대회에 7체급, 19명(남16, 여3)의 선수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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