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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1 11:08
서울--(뉴스와이어)--국립국악원(원장 김철호)은 2005년「한·일 우정의 해」를 맞아 1.29(토)~30(일) 양일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선정을 기념하는「한·일 판소리 - 분라쿠 교류공연」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03년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그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는 판소리와 분라쿠(文樂)를 1, 2부로 나누어 1부는 판소리와 창극으로 구성한 <춘향가>를 2부는 분라쿠 작품 <쓰보사카칸농레이겡키(壺坂觀音靈驗記)>가 무대에 올라 양국의 대표적인 전통공연예술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일 판소리 - 분라쿠 교류공연」을 통해 양국의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긴밀한 우호관계를 형성하게 될 의미 깊은 행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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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02-580-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