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드라마를 좋아한다면 TV는 잠시 꺼두고 서울광장으로 가보자.

서울시에서는 오는 8월 26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 2007’을 맞이하여 본선에 오른 세계 명작 드라마를 소개하고, TV스타가 된 듯한 재미와 과거 애틋한 드라마의 추억을 불러일으킬 드라마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드라마 쇼케이스에서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드라마 감상존’, ‘드라마 거리’, ‘레드카펫’, ‘드라마 갤러리’ 등이 운영되는데,

‘드라마 감상존’에서는 세계적인 명작드라마의 하이라이트를 감상하고, ‘드라마 거리’에서는 역대 유명드라마 50편을 한눈에 돌아보면서 추억에 잠겨볼 수 있다.

꿈의 ‘레드카펫’에서는 포토제닉을 꿈꾸며 사진도 한 컷 찍을 수 있고, 사진으로 부족하다면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 ‘스텐바이~큐’ 사인에 맞춰 온몸으로 열연을 펼쳐볼 수도 있다. 시상식 초대권이 상품으로 나온다고 하니, 드라마 왕팬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미로형태의 ‘드라마갤러리’에서는 모처럼 전시회에 나온 기분을 내 볼 수 있다. 본선에 진출한 34편 작품의 명장면을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4개 대륙별로 전시하였고 미로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8월27일 오후 8시부터는 퇴근길에 잠시 즐길만한 드라마 콘서트가 열린다. 국내유명 락밴드인 펄시티와 훌리건이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B-Boy 유니버셜이 환상의 댄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보이 공연을 보지 못했던 분들께는 강추.

‘서울드라마어워즈 2007’은 방송협회에서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드라마부문 국제시상식으로 올해에는 32개국 130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프라임서스펙트(영국), 노다메칸타빌레(일본), 튜더스(미국), 주몽(한국) 등 세계적인 드라마들이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인다.

8.26(일) 오후 7:30분부터 서울광장에서 전야제 축하공연이 열리는데, 아이비, 빅뱅, 씨야, VOS, 김동완, Fly to the Sky, FT아일랜드, 손호영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며, 황진이 검무가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상식은 8.28(화) KBS홀에서 열리며 당일 23:05분부터 MBC에서 방송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번없이)120 다산콜센터와 서울드라마어워즈 사무국(02-6900-8847)으로 문의하고 홈페이지 www.seouldrama.org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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