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가축 사육단계 HACCP 시범사업 중간 평가
HACCP는 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로 가축의 사육 도축 가공 유통의 전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예방 또는 제거하여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국제표준시스템으로, 이번 평가는 농가의 가축 사육단계에 적용하는 HACCP로서 안전 축산물 생산에 기본적인 과제라 할 수 있다.
지난해 포천 구미 의령지역 젖소사육 22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어 올해는 젖소와 한우를 대상으로 철원 등 6개 지역 77개 농가에 사육단계 HACCP 적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사업장별 현재까지 추진 사항과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 추진 계획 발표와 HACCP 전문가인 축산과학원 이종문 박사, 정석근 박사로부터 사업추진에 대한 평가가 있었다.
농촌진흥청은 생산에서 소비까지 안전 축산물 생산을 위한 선진 위생관리기법인 HACCP을 농장단계에 철저히 적용하여 수입 축산물과의 차별화로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소비계층 확보는 물론 우리 축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갈 것을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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