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재정공시위원회에 상정, 결정된 지난해 살림살이 규모는, 총 4조 4,602억원으로 재원별로 보면, 자체수입이 26.4%인 1조 1,652억원으로, 부동산 거래세 과표 현실화등에 따라 전년대비 2,684억원(29.5%)이 늘어났다.
※ 자체수입은 지방세는 5,947억원(도민 1인당 담세액 39만원)+세외수입 5,705억원
중앙 의존재원은 총 살림규모의 72.9%인 3조 2,110억원으로 많은 국비확보와 7월집중호우, 10월강풍ㆍ풍랑피해 등 3차례에 걸친 재해복구비 지원으로 동종단체(9개 광역도)보다 9,632억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지방교부세 : 5,364억원(12.2%), 국고보조금 : 2조 6,746억원(60.7%)
채무는 동종단체 평균보다 적은 규모로, 연이어 발생한 태풍 및 산불 등의 재해복구와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중 순도비로 상환해야 할 채무는 3,543억원으로(도민 1인당 23만원) 향후, 재정의 안전성 및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고, 고금리 소액채무를 중심으로 조기상환도(‘06년 157억원)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재해복구 : 1,836억원(51.8%) 도로건설 : 933억(26.3%)
탄광지역종합개발 등 일반지역개발 : 774억원(21.9%)
공유재산은 1,678억원을 투자하여 토지 4,157만㎡, 건물53,150㎡ 등을 취득하였고, 토지, 건물 등 325억원을 매각하여 총 1조 617억원 상당의 공유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동종단체 평균보다는 적은 규모다.
2006년 도민 주요관심 분야를 살펴보면, 업무추진비는 절감운영으로 지난해보다 4.4% 감소한 18억원을 집행 하였으며, 행사ㆍ축제경비는 2014동계올림픽 유치준비를 위한 각종 동계종목 스포츠대회 개최와 문화예술ㆍ축제 행사지원 등으로 지난해보다 21.5%가 늘어난 68억원 규모이며, 민간단체 등 보조금 지원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및 저소득ㆍ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복지관련 단체 지원확대로 전년 대비 9.4%가 증가한 404억원으로 나타났다.
1,000만원이상의 수의계약 실적은 288건에 609억원으로 전년대비 수의계약 건수는 줄어든 반면, 사업의 특수성을 감안한 사방사업 및 대규모 재해복구 공사 등 수의계약액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이로 인한 연말 지출 비율도 지난해보다 16.7% 늘어난 150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금번 재정공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2006회계년도 재정운영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하여 주민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으로서, 기존의 결산결과를 단순히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들 누구나 재정운영 결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강원도는 앞으로『재정공시』의 안정적 제도 정착과 도약을 위해서 공시 방법의 다양화와 도민들의 접근을 쉽게하여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어냄은 물론, 자율적인 주민통제기능을 강화하여 재정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2008년 사업별예산제도 시행에 발맞추어 재정성과 공시가 되도록 한층 더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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